새로운 블로그로 이사를 하다

티스토리에 둥지를 튼지 거의 10년 만에 새로운 블로그 사이트로 이동합니다.

티스토리가 다음으로 넘어가고 다시 카카오로 넘어가면서 점점 불안해지는 듯 하여 다른 대안을 찾던 중 GitHub Pages와 구글 Blogger 두 곳을 고민하였습니다. 그러나 제가 웹 개발쪽은 전혀 모르는 관계로 GitHub Pages는 패스하고 순수하게 블로깅에만 신경쓰면 되는 Blogger로 결정하였습니다.

티스토리의 여러 글들도 틈나는 대로 옮겨야겠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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